일본 · 도쿄
일본 대도시 여행의 알파이자 오메가
컨텐츠가 너무나 많으니 자신의 취향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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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간조·영업시간처럼 가서 알면 늦는 것만 모았습니다.
2개월 전부터 판매. 사전 매진 시 당일권 없음. 온라인권이 현장권보다 저렴.
도쿄에는 대단한 전망대가 더 많이 생겨 현재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진 않다.
2주 전부터 판매. 온라인 성인 ¥2,700~¥3,400. 현장 ¥3,000~¥3,700. 온라인 매진 시 현장권 없음.
여긴 확실히 예약이 힘들다. 최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티켓.
약 2개월 전부터 판매. 현장 매표소 미운영. 성인 1일권 ¥8,900부터. 구매 후 취소·환불 불가.
날씨에 민감한 곳. 당일이나 전날 예약은 무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이 필요하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은 더더욱.
성인 ¥6,600부터. 현장권은 잔여분만 판매. 환불 불가. 일정 변경 수수료 ¥1,500.
실내가 대부분이라 아무때나 적당히 예약해도 좋음.
예약제 운영. 당일 오전 8시까지 예약 가능. 인기 시간대 조기 마감.
몇분만에 마감되므로 역시 열심히 노력하자.
현장 티켓 판매 없음. 성인 ¥3,600부터. 공식 티켓은 입장 2시간 전까지 최대 3회 변경 가능.
오픈한 지 시간이 꽤 되었기 때문에 여유롭게 예약 가능.
성인 ¥3,600~¥5,600. 현장 구매 시 ¥200 추가. 매진 가능. 취소 불가.
비교적 신규에 위치도 아자부다이 힐스라 미리 예약하자.
현장 판매 없음. 매월 10일에 다음 달 티켓 판매. 성인·대학생 ¥1,000.
여전히 경쟁이 치열하다.
인기 매장은 조기 예약 필요. 카드 보증이나 선결제 가능. 직전 취소·노쇼 수수료 발생 가능.
웬만하면 타베로그로 예약 가능. 전화만 받는 매장은 외국인 입장에서 까다로우니 억지로 예약하기보다는 다른 식당을 찾는 것도 방법.
같은 도시라도 렌터카 유무와 일정 길이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초심자에게 유용한 교통패스는?
지하철만 탈 수 있는 도쿄 서브웨이 티켓(JR은 못탐)
2박 3일 중 근교여행을 가야 하나요?
도쿄만 해도 볼 게 널렸다. 일단은 도쿄 내부에 집중할 것.
3박 4일이면 근교여행 갈 수 있나요?
정말 가고 싶다면 하루 정도는 끼울 수 있다. 일단은 후지산쪽 추천.
렌터카를 빌려야 하나?
절대 빌리지 마시오.
여름이 그렇게 덥다던데
디즈니랜드나 우에노공원 등 야외 일정을 줄이는 게 좋음.
겨울에 피해야 할 곳
신주쿠 교엔 같은 공원이 확실히 안예뻐진다. 다만 하늘이 맑기 때문에 전망대는 좋다.
최고의 전망대는?
롯폰기 힐스 > 시부야 스카이 > 스카이트리 > 도쿄도청
도쿄의 명물 음식은 뭔가요?
모든 일본 음식이 다 있는 도쿄, 취향따라 먹으면 된다.
필수 이거 안 보면 온 의미 없음 · 권장 그 구역 가면 꼭 들러야 함 · 시간 되면 일정 빠듯하면 버려도 됨 · 굳이 그렇게 권장하지 않음 · 취향별 호불호 갈림, 취향 맞으면 가볼 만함
Tokyo Skytree · 東京スカイツリー
높이 634m의 거대한 전파탑. 전망대에서 도쿄 시내를 넓게 내려다볼 수 있다.
높기는 아주 높은데 오시아게라는 위치가 조금 오가기 불편하다. 그리고 완전 실내라는 것도 약간의 단점. 그러나 도쿄의 마천루들과 그 너머 보이는 후지산 앵글은 여기만의 유니크한 매력.
Shibuya Sky · 渋谷スカイ
시부야의 고층 빌딩 옥상에 있는 전망대. 탁 트인 야외 덱에서 도쿄를 구경할 수 있다. 물론 시부야 교차로 포함.
2019년 오픈 이래 도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전망대. 좋은 시간대는 예약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 일정이 여유롭다면 3-4시쯤 들어가 저녁까지 버티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렇게 추천하진 않는다. 도쿄는 할 게 너무 많으니까.
Tokyo Tower · 東京タワー
붉은색과 흰색이 익숙한 도쿄의 대표적인 전파탑. 전망대에 오르거나 주변에서 탑 자체를 감상할 수 있다.
더 높고 대단한 건축물이 많이 생긴 지금도 여전히 도쿄의 랜드마크. 파란 하늘 아래서 특히 아름답고 또 불 켜진 밤에도 임팩트가 대단하다. 한 번은 꼭 가보자. 근처의 조조지에서는 전통 사원과 철골탑이 어우러진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teamLab Borderless · チームラボボーダレス
빛과 영상으로 만든 작품들이 방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관. 정해진 순서보다는 공간을 돌아다니며 작품을 발견하는 스타일이다.
도쿄의 두번째 팀랩 전시공간. 아자부다이 힐스 안에 있어 플래닛보다 훨씬 구경하기 편하다. 플래닛을 가 본 사람에게도 추천.
teamLab Planets Tokyo · チームラボプラネッツ
빛과 영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하는 미술관. 맨발로 물속을 걷는 공간처럼 몸으로 느끼는 연출이 특징이다.
지금은 꽤 보편화된 체험형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그러나 경험은 여전히 환상적이다. 위치가 약간 외진 편이라 오가는데 비용을 꽤 써야한다는 게 단점.
Warner Bros. Studio Tour Tokyo · ワーナー ブラザース スタジオツアー東京
해리포터 영화의 세트와 의상, 소품을 둘러보는 체험형 전시시설. 놀이기구가 아니라 영화 속 공간과 제작 과정을 구경하는 공간.
전 세계에 이 테마파크는 런던(근교의 왓포드), 도쿄 둘 뿐이다. 해리포터 팬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성지. 중요한 것은 소설이 아니라 영화가 베이스라는 것. 해리포터 영화의 '팬'이 아니라면 그 만한 가치는 없다.
Tokyo Disneyland · 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
세계 곳곳에 여러 개 있는 디즈니랜드의 도쿄 버전.
홍콩, 상하이에도 같은 디즈니랜드가 있어 독특한 매력은 떨어진다. 하지만 첫 디즈니랜드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Tokyo DisneySea · 東京ディズニーシー
바다와 항구, 모험을 테마로 만든 도쿄 전용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는 여럿이지만 디즈니 씨는 하나다.
디즈니랜드보다 좀 더 어른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다. 주요 테마 구역은 베네치아, 해저2만리, 알라딘, 인디아나 존스, 인어공주, 판타지 스프링스(라푼젤, 겨울왕국).
Mt. Fuji & Lake Kawaguchi · 富士山・河口湖
후지산을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대표적인 호수 지역. 근처의 몇몇 호수를 더해 후지고코(5호)라고도 불린다.
도쿄 근교의 대표적인 후지산 여행지. 호수와 어우러진 후지산은 확실히 아름답다. 철도역 근처의 로손 편의점, 토리이가 멋진 요오하이쇼, 근처 아라쿠라야마의 센겐 신사 등이 유명 포인트.
Fuji-Q Highland · 富士急ハイランド
후지산 부근에 있는 놀이공원. 에에쟈나이카, 후지야마, 타카비샤, 전율미궁 등 대단한(무서운) 것들이 많다.
나고야 근교 나가시마 스파랜드와 쌍벽을 이루는 일본 최고의 롤러코스터 성지. 하지만 너무 격렬해 못타는 사람도 상당하다. 자신이 있으면 가보도록.
Hakone · 箱根
온천과 후지산 풍경으로 유명한 근교 여행지. 여러 자연 풍경을 케이블카, 유람선 등을 타고 둘러보게 된다.
물론 가기 힘들다. 일반적인 도쿄 근교여행 중에서는 가장 멀고 비싼 편. 그러나 임팩트는 확실하다. 날씨가 흐려 후지산이 안보이면 말짱 꽝이니 현지에 도착해 날씨 보고 결정하는 것도 방법.
호텔 하나를 찍어주지 않고 구역으로 답합니다.
추천 고민되면 여기, 도시당 1곳만 · 조건부 특정 조건일 때만 · 비추천 여기는 잡지 마세요
유의미하게 가격이 저렴하다. 센소지라는 관광지도 바로 옆. 하지만 JR 타기가 아주 불편하고 시부야와는 정반대라 하루의 동선이 길어진다는 게 단점.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를 통해 나리타 공항 왕복이 편하다. 우에노도 커다란 번화가에 중요 환승역이라 교통도 좋으며 시부야나 신주쿠처럼 길찾기가 복잡하지도 않다.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님.
아키하바라 상권이 목적이라면 최고겠지만 도쿄를 전반적으로 돌아다니기에는 '지하철' 역 위치가 상당히 불편하다.
일본 다른 권역에서 도쿄 오가기는 좋지만 도쿄 자체를 여행할때는 조금 애매한 입지. 도쿄역 자체도 복잡할 뿐더러 마루노우치선&오오에도 선 등 중요한 지하철 노선 타기가 까다롭다.
쇼핑도 좋고 입지도 좋은데 고급 상권이라 호텔 가격이 비싸다. 그것 빼고는 괜찮음.
신주쿠-시부야-긴자 정중앙의 위치. JR이 안지나가지만 도쿄 시내 여행 동선 짜기는 정말 편하다. 다른 데 머물다가 아카사카 와보면 바로 체감이 옴.
도쿄 서부의 관문. 교통이 좋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문제는 너무 복잡하고 혼잡하다. 신주쿠 내부에도 권역이 여럿이라 아예 초행보다는 약간 도쿄에 익숙한 사람에게 좋지 않을까.
도쿄에 왔다면 한 번은 꼭 와봐야 할 장소지만 호텔을 잡기에는 미묘. 애매하게 역 멀리 잡아서 한참 걸을바에는 차라리 다른 동네에 머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젊은 나이에 밤에 술 먹고 클럽 다니는 일정이라면 아무래도 괜찮겠지만.
아사카가에서 멀지 않지만 긴자선&마루노우치선의 아카사카에 비해 오에도선&히비야선의 조합이 조금 밀리는 느낌이다. 가격이 비싸기도 하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만 추천.
거대한 번화가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은근 동떨어져 있다. 오토메로드 등 서브컬쳐가 목적이라면 몰라도 범용성이 떨어지는 지역.
시부야, 신주쿠, 우에노 등 JR 지역 위주로 돌아다닌다면 상관없다. 그러나 롯폰기, 아사쿠사 등 그 밖으로 가면 교통비가 좀 깨질 것.
물론 가격은 저렴하지만 아사쿠사&우에노에서도 저렴한 가격은 확보할 수 있다. 조금 더 아끼자고 여기까지 나갈 필요가?